반응형 김소희 작가1 [PIC-13] 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 웅진출판사에서 펴낸 반딧불 과학그림책. 이 책은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씨앗을 심고 싹트기를 기다리고 열매도 맺기를 소망하면서 생명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김소희 작가가 딸아이와 함께 자신의 집 옥상에서 꽃을 심었던 이야기를 그림동화로 만든 책이라고도 합니다. 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 글 김소희 / 그림 정순희 / 출처 웅진싱크빅(과학그림책 생물원리) "따뜻한 봄이 오면 엄마랑 씨앗을 심어요." 따뜻한 봄이 오면 나는 엄마랑 씨앗을 심습니다. 화분 바닥에 작은 돌과 까만 숯가루, 흙을 담고 손바닥으로 살짝 다졌습니다. 여러 가지 씨앗을 젖은 수건에 감싸 따뜻한 곳에 둡니다. 하나씩 하나씩.... 흙 속에 심은 씨앗 위에 조심조심 흙을 살짝 덮습니다. 그리고 어느 화분에 어떤 .. 2023.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